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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동분서주’

김동일 보령시장,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동분서주’

김동일 보령시장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예산 소관 상임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만나 호소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김동일 시장은 10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장우 의원(대전 동구),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의원(충남 천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 및 오제세 의원(청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차례로 만나며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국가 및 자체시행 정부예산 집계결과 96건의 3654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나, 정부(안)에 미 반영된 주요 사업도 13건, 654억원에 이르러 이번 국회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장우 의원을 만나 유소년 축구 전용구장 건립(40억 원 중 국비 20억 원)사업과 내년도 제20회 보령머드축제(28억 원 중 7억)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또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의원을 만나 국도 21호(보령-서천, 2공구) 내년도 예산 5억 원과 국도 40호(보령-부여) 삭감 예산 25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성일종 의원과 오제세 의원에게는 국가시행 7건, 405억 원과 자체시행 5건, 249억 원의 미반영 예산에 대해 반영해 줄 것을 종합적으로 건의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의원을 만나 외연도항 정비공사(481억원 중 327억원), 보령항 관리부두(400억 원 중 내년도 18억원) 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현안 사업의 절실함을 담보로 지역의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을 방문,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당면 현안사업과 지역의 미래전략을 담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규·계속 사업의 차질 없는 예산 확보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는데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기획감사실(930-4503)

사진은 국회 방문 예산 확보 건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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