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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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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면 사무소 직원을 칭찬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청라면 사무소 직원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지** 등록일 2020-12-22 조회 473
첨부  
안녕하세요. 보령에 땅을 구입하여 향후 귀농을 계획하고 있는 지옥용이라는 사람입니다.
본인은 2020.9월경 청라면에 땅등기에 필요한 농지취득자격 신청을 하였는데 산업팀 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특히 경기도에 있어 농지취득 자격을 받을 수 없어 난감해 하는 저의 뜻을 알고 먼저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친절을 베풀주어 일처리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직원이면 누구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절차를 모르는 민원인의 입장으로서는 투명하고 자세하게 가르쳐준 산업팀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황진아 주무관은 청라면에 도착하여 어수룩하고 낯선 사무소에 들어가자 이웃어르신 오시듯 상량하면서 친근한 목소리로 반겨주면서 안내해 주어 인상에 남았있었습니다.
이 후 11월경 농지경영체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장현리 이장에게 경작증명서 발급을 받아야 했습니다. 본인은 경기도에 살고 있어 장현리 까지 내려가 이장님께 경작증명서를 받아야 했으므로 꼼짝없이 보령에 내려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기도에서 보령까지 하루 시간과 경비가 들어갈 사항에 놓인것이지요. 특별히 보령에 볼일이라도 있으면 겸사겸사하여 내려갈 텐데 11월 말이라 밭일은 다해 놓아 일도 없고 내려가면 시간과 경비가 들어가 효율성이 낮은데 비해 경작증명서는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였지요!
혹시 청라면에 전화하여 필요한 서류를 보내주면 장현리 이장님께 경작증명서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혹시! 전번에 친절하게 대해준 황진아 주무관에게 사정이야기를 하면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전화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친절한 목소리의 황진아 주무관이 전화를 받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사정이야기를 하였고 이야기를 들은 주무관은 거절하지않고 경작증명서를 메일로 주면 장현리 이장에게 전달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궂이 경작증명서를 받아 주지않아도 되는 일인데 민원인의 사정을 감안 해준 것이지요.
황진아 주무관의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친절이 없었다면 일처리가 늦어지고 많은 불편이 있었을 것입니다. 황진아 주무관님 덕분에 일처리를 잘 하였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는 드렸으나 아직까지 찾아가지도 못해 이렇게 칭찬의 글을 씁니다. 황진아 주무관님과 청라면사무소 직원들의 친절로 살고 싶고 자랑하고 픈 보령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와 함께 보령시가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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