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처음으로 캠핑이라는걸 하기위해 캠핑장을 찾아보던중, 보령시에서 운영하는 무창포 오토캠핑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착순이라는 말에, 새벽 일찍 출발하여 도착하니 다행히 자리가 있어 캠핑장에 입성했습니다.
여자관리자분-남자관리자분이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말에 첫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캠핑이라는 말에, 관리자분들이 캠핑하는 방법-주변에 아이들과 함께 갈수있고 할수있는 방법 추천해주셔서 더 재미있는 캠핑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관리자분들이 캠핑장안에 있는 화장실, 식수개수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샤워장 등을 수시로 청소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너무 깨끗하게 캠핑을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첫 캠핑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2021년 9월 2번째로 무창포 오토캠핑장에 또 오게 되었습니다. 관리자분들은 한번에 저희 가족을 기억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은 캠핑의 시작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방역수칙 체크하고 정확하게 지켜서 해주셔서, 더욱 믿을수 있는 캠핑을 할수 있었습니다. 여자관리자분은 세심하게 더 필요한게 있는지, 불편한게 있는지 물어보셔서 이런 캠핑장이 또 있을까하는 감사한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남자관리자분은 친근함과 바쁘게 캠핑장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도 보령시에 운영하는 무창포 오토캠핑장 또 가려고 합니다. 여자관리자분, 남자관리자분 덕분에 저희 가족이 최고로 좋아하는 캠핑장이 되었습니다. 관리자님들의 친절함, 친근함, 깨끗한 캠핑장 관리 정말 칭찬합니다. 보령시에서도 이 두분 칭찬 많이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