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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 보령뉴스(4.23)
  • · 등록일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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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5 우수 농촌축제 선정 - ‘청라은행마을 축제’ 국비지원

(스텐드업)
전국에서 토종 은행나무가 가장 많은 곳인 보령시 청라면에서는 가을이면 노란 단풍과 함께 축제가 열리는데요. ‘2015 농촌축제지원사업’ 선정에 청라은행마을축제가 선정되었습니다.

우수 농촌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00만 원, 지방비 1500만 원 등 총 3000만 원을 지원받고,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막) ’청라은행마을 축제’ 우수 농촌축제 선정, 3000만 원 지원

청라은행마을 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청라은행마을 축제가 우수한 축제임이 입증된 것입니다.

자막) 4년 연속 선정, 청라은행마을 축제 우수한 축제 입증

청라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00여 그루가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을 이루는 곳인데요. 최근 축제로 인해 은행나무가 마을의 보물로 재탄생하고, 지역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던 축제입니다.

자막) 전국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 가을 마을 전체가 황금빛

청라은행마을 축제는 축제 3년 만인 지난해 관광공사의 ‘10월에 가볼만한 베스트8’, 농어촌공사 ‘가을에 가볼만한 농촌체험 베스트20’에 선정되는 등 가을 서정 축제로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스텐드업)
청라은행마을 축제가 보령시 대표적 가을축제로 거듭나면서 마을에서는 은행열매를 이용해 은행식초, 은행동동주 등 다양한 상품 개발과 함께 올가을 최고 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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