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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궁화수목원-사계절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무궁화수목원-사계절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다
작성자 김** 등록일 2022-11-25 조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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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성주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시민들이 여유롭게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최적의 장소이다.

2008년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5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조성된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 전시관, 무궁화 테마원, 생태연못, 전시 온실, 테마 로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무궁화를 중심으로 한 환경생태교육과 사계절 시민의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봄> 초록의 잎이 싹트는 다양한 수목과 각양각색 피어있는 야생화를 감상하며 산책로를 걷다 보면 환상적인 꽃터널을 마주하게 된다.
눈처럼 하얀 배꽃과 조팝나무꽃이 어우러져 만든 200여 미터의 꽃터널은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 봄철 무궁화수목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이다.

<여름> 여름이 되면 무궁화꽃이 만발한다.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무궁화를 감상하며 걷다 보면 무궁화전시관이 나온다. 우리가 몰랐던 무궁화의 역사적 배경과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자녀들의 체험학습장으로 방문하기 좋으며 무궁화전국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80년 된 무궁화와 전국 최다 품종을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 테마원에서 다양한 품종의 아름다운 무궁화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 가을철 수목원의 필수 코스는 숲하늘길이다. 수목원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푸른 잣나무 숲과 어우러진 형형색색 단풍의 수목원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숲하늘길에 올라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수준별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직접 제작한 생활소품을 가져갈 수 있다.

<겨울> 겨울이 되면 수목원에 또 하나의 즐길거리인 눈썰매장이 열린다
울창한 수목에 둘러싸인 눈썰매장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나게 튜브썰매를 타다 보면 아이들은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고 어른들은 잃었던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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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석
연락처 :
041-93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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