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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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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아산병원 최종수 원장님, 인공신장실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아산병원 최종수 원장님, 인공신장실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등록일 2021-10-26 조회 517
첨부  
보령아산병원 최종수 원장님, 김정미 간호사님, 홍미나 간호사님, 임수진 간호사님, 김옥례 간호사님, 이규연 간호사님, 이나영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병원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입니다.
때로는 공포스럽기 조차 합니다.
주사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이쑤시개 두께의 주사를 일주일에 3일 하루 2회 맞는 것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잘 적응 되었고 때로는 병원에 놀러 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보령아산병원은 저에게는 우리 병원 입니다.
이 모든 것이 원장님 이하 인공신장실 간호사님들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최종수 원장님은 권위적이지 않으시고 환자들을 친근감있게 대해 주십니다.
또한 간호사 분들께도 격의 없이 편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인공신장실 분위기가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화목한 가정 같습니다.

간호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치매환자를 대하는 일, 독특한 성격의 환자를 대하는 일,기저귀 갈아 주는 일 등 힘든 일들을 얼굴 찌푸리지 않고 기꺼이 수행하는 모습에 놀라기도 합니다. 특히 남녀노소 환자를 차별하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서로 잘 협력하여 일을 수행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 부면에는 김정미 수간호사의 리더쉽도 작용 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한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격무에 건강을 해칠까 걱정 됩니다.
다시한번 이 지면을 통해 보령아산병원 최종수 원장님, 김정미 간호사님, 홍미나 간호사님, 임수진 간호사님, 김옥례 간호사님, 이규연 간호사님, 이나영 간호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칭찬 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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